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들살이에 갔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너무 신나서 동무들이랑 밤을 새다가 그 다음날에 피곤한 상태로 지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들살이는 일정이 많아서 자기 관리를 해야 하는데 동무들이랑 계속 밤을 새다가 피곤하게 된 것입니다.
당장은 재밌을 수도 있지만 그 뒷일도 생각하면서 지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풋살같이 힘을 많이 쓰는 날은 더 신경을 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현재를 살아갈 때 미래를 생각하며 충실히 지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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