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연구팀이 유전자 편집을 통해 에이즈 면역체를 지닌 아기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배아 유전자 편집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추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장점은 특정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도 가능하지만 다른 유전자에 해를 끼칠 위험성과 윤리적 문제로 미국에서는 금지된 상태입니다.
유전자는 영적 진화에 필요한 작용을 하게끔 하는 하나님의 영역인데 그 하나님의 영역을 인간이 건드리거나 간섭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신체는 60조 개의 세포로 만들어진 하나님이 만든 창조적 세포인데 인간의 것이 아니기에 인간 과학기술의 교만인 유전자 편집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엘리자베스 콜버트의 저서 ‘여섯 번째 대멸종’에 의하면 지구의 생명체는 지금까지 다섯 번 대멸종을 겪었고 여섯 번째 대멸종의 시대에 진입했다고 하는데, 사람이 사람을 만들면 과학적으로도 위험성이 매우 높고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나 우리 의학으로 감당할 수 없는 전염병이 찾아오면 인류 멸망의 여섯 번째 대재앙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개발하고 있는 DNA 편집 기술은 인간성을 상실한 기계 인간의 시대를 앞당길 뿐입니다. 인간 윤리적 고려보다 과학 발전을 더 우선시하는 하나님 없는 중국이 이 분야에서 놀랄만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맞춤형 아기의 등장도 5년 내에 현실화할 거라고 말합니다.
2012년 유전자 연구팀이 유전자 절단의 중요한 단백질과 효소를 발견해 교정해야 할 DNA를 찾아내 특정 유전자 서열을 조작할 수 있게 됐는데 전 세계 수천 개의 연구소가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실정에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유전자 교정학위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현 인간의 DNA는 하나님의 창조 영역으로 하나님의 창조 에너지로 인해 인간 삶의 여러 세기 동안 수많은 업적과 그 지혜를 통해 공간을 정복하고 물질을 인간 의지에 복종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그 비약적인 힘과 발명의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공격받기 쉬운 존재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인간이 만든 첨단 과학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 빈틈을 채우려 하나님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바이러스들은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켜 자신들을 제어하는 백신을 무력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기 때문에 인류가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의 흥망성쇠는 자연의 법칙과 하나님의 우주의 섭리에 따라 진행되어 그 순환의 이치를 절대 거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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